지역/경남

(전)경남 창원시 2022타경1233 매각기일 : 2023.07.12ㅅ

마다린 2023. 6. 23. 16:06

물건기본정보

사건번호2022타경1233물건번호1물건종류전답
감정평가액328,950,000원최저매각가격86,232,000원입찰방법기일입찰
예정매각기일2023.07.12 10:00 별관 103호 입찰(배당) 법정
물건비고농지취득자격증명 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반환하지 않음).
본건은 지목상 전이나 경작을 하지 아니하여 칡넝쿨 및 잡초가 심하게 우거져 정확한 경계를 확인할 수 없음. 경계 주변에 분묘가 2-3기 산재하며, 본건 부동산상에 분묘가 존재하는지 여부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음.
목록1 소재지(전)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 192
담당창원지방법원 | 경매3계

사건접수2022.03.08경매개시일2022.03.17
배당요구종기 2022.06.20 청구금액236,570,419원

기일내역

기일기일종류기일장소최저매각가격기일결과
2022.11.30 (10:00)
매각기일별관 103호 입찰(배당) 법정328,950,000원 유찰
2023.01.04 (10:00)
매각기일별관 103호 입찰(배당) 법정263,160,000원 유찰
2023.02.08 (10:00)
매각기일별관 103호 입찰(배당) 법정210,528,000원 유찰
2023.03.15 (10:00)
매각기일별관 103호 입찰(배당) 법정168,422,000원 유찰
2023.04.19 (10:00)
매각기일별관 103호 입찰(배당) 법정134,738,000원 유찰
2023.06.07 (10:00)
매각기일별관 103호 입찰(배당) 법정107,790,000원 유찰
2023.07.12 (10:00)
매각기일별관 103호 입찰(배당) 법정86,232,000원
2023.07.19 (14:00)
매각결정기일별관 103호 입찰(배당) 법정

목록내역

목록번호목록구분상세내역
1토지전 1290㎡

관련사진, 위치도, 내부구조도, 전경도

창원지방법원2022타경1233 본건 부동산의 전경
본건 부동산의 전경
창원지방법원2022타경1233 본건 부동산의 동쪽 경계부분에 위치한 분묘2기의 모습
본건 부동산의 동쪽 경계부분에 위치한 분묘2기의 모습
창원지방법원2022타경1233 본건 부동산의 전경
본건 부동산의 전경
창원지방법원2022타경1233 감정서 표지사진
감정서 표지사진

감정평가요항표 요약


1.토지감정요항표

  • 1) 위치 및 주위환경

    • 본건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 소재 "신기마을회관"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단독주택, 농경지 및 임야 등으로 형성되어 있어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됩니다.
  • 2) 교통상황

    • 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시됩니다.
  • 3) 형태 및 이용상태

    • 완경사 부정형의 토지로서, 전으로 이용중입니다.
  • 4) 인접 도로상태

    • 본건 동측으로 세로(가)의 도로와 접합니다.
  •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그외지역 200m제한 조례참조)<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폐수)<물환경보전법>, 공장설립제한지역<수도법>입니다.
  •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 없습니다.
  • 7) 공부와의 차이

    • 없습니다.
  •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 1)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2)기 타 : 없습니다.

현황조사내용

사건번호 : 2022타경1233 부동산임의경매
조사일시 : 2022년03월24일12시45분

부동산 임대차 정보

번호소재지임대차관계
1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 192 0명

부동산의 현황 및 점유관계 조사서

1. 부동산의 점유관계

소재지1.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 192
점유관계미상
기타

2. 부동산의 현황

  • 현황 및 점유관계 조사를 위해 현장방문한 결과 본건 경매목적물은 지목상 전이나 경작을 하지 아니하여 칡넝쿨 및 잡초가 심하게 우거져 정확한 경계를 확인할 수 없었으며 경계 주변에 분묘가 2-3기 산재하며, 본건 부동산상에 분묘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었음